에어프라이어를 사고자 어띠서 사지??? 마트가 서살까?? 아니면 인터넷으로 살까?? 하다가
우연히 티브이를 보다가 홈쇼핑으로 구입하게 된 제품인데요.
디자인도 이쁘고 색상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저희는
"
톰슨 에어프라이어 2.5L 베이식 색상
"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짠! 이렇게 택배가 이틀 안으로 왔습니다. 무지 빠르죠???
얼마나 기다렸는지... 처음에는 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요즘 들어서 프라이팬이나 전자레인지를 돌리기가 너무 귀찮기도 하고 기름 처리하기가 너무 힘들다 보니, 에어프라이어를 이제 사는 게 어떨까... 하다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포장은 이런 식으로 생겼습니다. 다른 제품들과 비슷한 포장!
상자를 열면 이런식으로 간단한 설명서와 음식 레시피가 설명되어있습니다.
깔끔하면서도 톤이 다운돼어있다 보니 집에 인테리어적으로 놔두기에 튀지도 않고 딱 좋습니다.
윗면은 이런 식으로 생겼었습니다. 깔끔하고 간단하게 나와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테이프가 붙여저있어서 배송시에 바스켓이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안에는 이런식으로 포장해서 배송이 됩니다.
바스켓 손잡이에 버튼이 플라스틱 커버가 있기 때문에 사용 시에 저렇게 위로 올린 후에 버튼을 눌러서 바스켓을 빼시면 됩니다.
조리법 및 사용설명서 책자가 있으니, 미리 확인하시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첫 요리는 노브랜드 치킨! 뼈가 없이 닭강정 형태이기 때문에 한입에 먹기 딱 좋았습니다. 거기다가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구입한 양념치킨 소스! 200도에서 15분 굽고, 뒤집어주고 5분을 더 구워시 주시면 골고루 구워주시고 드시면 됩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소음은 전자레인지 정도의 소음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꼭 중요한 건 처음에 구입 시에 200도에서 15분 정도 공회전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첫 제품이기 때문에 플라스틱 냄새나 기타 냄새가 나기 때문에 처음에는 꼭 공회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톰슨 에어프라이어 2.5L"제품 리뷰였습니다.
앞으로도 제품 리뷰를 할 테니 많이 봐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