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섭으로 넘어가면서 소서리스에서 아처로 넘어갔는데요
그러면서 소서리스 키울때랑 다른면이 많더라고요 그 차이를 지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 - 소서리스는 마법공격을 하기때문에 어떤몹을 잡던지 상관이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처의 경우에는 명중이 엄청 중요하더라고요. 지금 그래서 아처의 경우 녹색템(고급) 무기중에 마력의활이 제일 인기있는 무기인데요. 아무래도 명중이 8이나 붙기떄문인데요. 렙이 60이전까지는 빗방이 많기때문에 명중이 제일 중요합니다.
두번째 - 앞서 말씀드렸듯이 명중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렇기떄문에 어떤 몹을 잡을까...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제가 해보면서 알게된 정보입니다. 각 몬스터들을 잡으러 다니다보면 그 렙에맞는 몹들의 이름을보면 흰색/분홍색/빨간색 이렇게 나뉘더라고요. 저같은경우 명중이 조금 높다라고 생각이들면 분홍색몹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조금 낮다라고 판단이 들떄는 흰색몹을 잡았습니다. 빨간색몹의경우 빗방이 너무 많이나기때문에 렙업을 좀더해서 사냥터를 찾아서 갔습니다.
밑에 사진에서 나오는것처럼 오드레릴산같은경우 53렙부터 사냥을했습니다. 현시점에서는 명중이 96나오고있고요.
빗방이 없는 상태입니다. 무과금이다보니깐 스펙이 높지도 않은편입니다. 운좋게 9기사활이떠서 쓰고있긴하지만요.
세번째 - 아처한테 제일 중요한게 아무래도 명중도 명중이지만, 공속이 엄청중요하더라고요.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웅펫을 가지고자 과금을 많이 시도하고있습니다. 저같은경우 무과금이기때문에 골드 펫 뽑기에 의존해야하는데요. 희긔펫을 공짜로 얻을 수 있는방법은 하나가 있습니다. 렙을 55를 찍게되면 업적으로 곰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과금 아처를 키우시는분은 빠르게 렙55를 찍는것을 추천해드리고요. 그리고 템수급을 다이아로 할 수 없기때문에 각인상자 작업을 꾸준히 하셔서 스펙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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