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자기계발 7

[나를 바꿀 한마디] 경험이란 보거나 듣는것만으로 배울 수 없는 이유.

경험이란 보거나 듣는 걸로 배울 수 없는 이유. 경험이란 왜 필요하고 일을 구할때도 경력자를 우대하는 것일까? 무엇을 하던간에 잘하기 위해서는 경험이 꼭 필요하다고 들한다. 그 이유는 이 밑에 사진으로 표현을 하겠습니다. 어린아이를 키울 때 대부분 "뜨거우니깐 건들지 마!!!" 이런 식으로 뜨거운 냄비나 뜨거운 음식이 있으면 못 만지게 한다. 그렇게 했는데도 아이는 호기심에 냄비를 만지곤 한다. 그 이유는 뜨겁다는 것에 대해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린아이에게 뜨겁다 뜨겁다 해도 아이는 뜨거운 걸 모르기 때문에 그저 만지게 되는 것이다. 뜨거운 걸 만지면서 "아! 이게 뜨거운 거는구나, 앞으로 뜨거운 건 안 만져야겠어."라고 경험을 통해서 뜨거운 걸 배워가는 것이다. 또 다른 예로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

[고민 상담] “당장에 좋아서했던 일들이 나중에도 꼭 좋을 수 없는 이유. 그리고 뭘 해야 할지 모를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당장에 좋아서했던 일들이 나중에도 꼭 좋을 수 없는 이유. 그리고 뭘 해야 할지 모를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릴 때부터 주변에서는 하고 싶은 일들이 많아서 그 꿈이나 목표를 향해서 가는 경우가 많은데. 따로 좋아하는 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는 자기 자신을 바라보면서 고민에 빠지는 경우가 가끔씩 생기곤 합니다. 너무 성급해하거나 불안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좋다고 생각하고 했던 일이나, 하기 싫은데 했던 일들이 나중에는 좋거나 나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친구들과 어울려서 늦게까지 놀면서 술 마시는 게 좋아서 계속 술 마시면 놀았는데. 다음날 술병이 나서 머리가 아프고 밤새 오바이트를 하는 등등 그 당시에는 좋아서 했던 행동들이 꼭 나중에도 좋게 작용하는 경우가 있는 것은 ..

[고민/상담/자기계발] " 부모님이 반대하는데 포기해야할까요??? "

부모님이 반대하는데 포기해야할까요??? 부모님과 같이 지내면서 살다보면 나와 의견이 달라서 내가 하고싶은것과 부모님이 했으면하는 것이 다를 때가 종종있습니다. 그럴때 고민을 많이하시는게 내가 포기해야하는걸까? 아니면 부모님의 말을 무시하고 내 고집대로해야할까?라는 고민을 하게됩니다. 부모님이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을까요? 쉽게 생각해서 부모님은 자식들이 잘 되라고 옆에서 도와주시는분들이지 나쁜길로 가게끔 유도하시는분들이 아닙니다. 아마도 그 이유는 하고자하는것이 부모님에게 믿음이나 확신을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결혼에 대해서 반대를한다면, 그 배우자가 부모님눈에는 아직 확신을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가수나 배우를 반대하신다면 아직 그정도의 실력이 안돼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인정을받고 확신을 드릴 수..

[고민/상담/자기계발] " 아무 아르바이트(알바) 하지마세요! "

아무 아르바이트 하지마세요. 첫 아르바이트가 대부분이 고등학교 2학년때쯤부터 경험하실텐데요. 그때무렵 용돈벌이겸 롯데리아, 맥도날드, 고기집, 뷔페집, 편의점, 피자집 등등 음식점에서 짧게는 2시간 길게는 4~8시간을 일하고 월급을 받을텐데요. 아르바이트에도 종류가 너무나도 다양하고 시간도 다양합니다. 아르바이트 하는건 사회생활을 시작하기전에 처음으로 부모님이 아닌 다른사람으로부터 노동의 댓가로 돈을 받게되는데요. 이때 돈보다는 평소에 내가 해보고싶었던일 혹은 내가 앞으로 하고싶은 일에 근접한 일을 해보는게 좋습니다. 예를들어,나는 요리사가 꿈이다. 그렇다면 음식점 주방보조를 가서 가게운영하면서 요리를 어떻게하는지 간접적으로 배우고 옷가게를 차리고싶다. 옷가게 아르바이트를하면서 어떻게 유통이돼고 어떻게 ..

[고민/상담/자기계발] "열심히하는데 왜 자꾸 안돼는걸까??"

"열심히 하는데 왜 자꾸 안 되는 걸까?" 누구나 한 번쯤은 바라는 것에 대해서 열심히 밤새면서 노력해본 적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결과가 안 좋게 나와서 좌절하거나 계속 도전하고 계신 분이 있겠지요. 오늘은 이것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왜 열심히 노력한다고 노력했는데 안 되는 걸까?" 흔히 20대 나이에 공무원이 되어보겠다고 고시원에서 매일 잠자는 시간 줄여가면서 공부하고 시험 보고 떨어지면 다시 시험 보고 또 공부하고 이렇게 계속 도전하시는 분도 계실 테고 원하는 회사를 들어가기 위해서 이리저리 이력서도 넣고 면접도 보면서 열심히 준비하고 계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아마 많은 좌절을 하면서 포기를 할까? 말까? 망설이시는 분이 대부분이고 계속되는 실패로 마음 아파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고민/상담/자기계발] "꼭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왜 날 안좋아할까?"

꼭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왜 날 안좋아할까? 연애를 하다보면 이런 경우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꼭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왜 날 안좋아하고 내가 안 좋아하는 사람은 날 좋아할까?" 이 말은 내가 좋아하면 너도 나를 좋아해야 하고 내가 싫지만 상대가 날 좋아하면 나도 좋아해 줘야 한다고 느껴집니다. 어떻게 보면 이기적인 말 일수 있죠. 상대의 마음을 내가 원하는 대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죠. 사람을 바라보는것이 음식을 바라보는 것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여기 음식 2가지가있습니다. 짜장면 / 짬뽕 대표적으로 음식을 주문하거나 둘 중에 하나 택하라고 할 때 주로 쓰이는 음식입니다. "짜장이냐? 짬뽕이냐?" 여러 사람을 붙잡고 물어본다면 짜장면이 우세할 것 같은가요?? 아니면 짬뽕이 우세할까요? 아마도 반반이..

[고민/상담/자기계발] "남들은 잘사는데 나만 못 사는것같은 이유"

남들은 잘 사는데 나만 못 사는 것 같은 이유 가끔 주변을 둘러보다 보면 나 자신이 남들에 비해서 못한 것 같고 작은 것 같고 한 것도 없는 것 같아서 나 자신을 질책하면서 우울감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똑같은 시간을 보냈지만 친구들은 벌써 취업을 하였거나, 대기업을 다니기도 하며, 고급 자동차에 좋은 집을 사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 자신과 비교하게 됩니다. 맞습니다. 이 비교라는 것 때문에 좌절감에 빠지고 우울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3가지의 공들이 있습니다. 탁구공 / 야구공 / 농구공 이렇게 3가지를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야구공은 탁구공이랑 비교했을 때 크기가 작은 가요? 큰가요? 네, 야구공은 탁구공에 비해서 크기가 큰 편입니다. 야구공과 농구공이랑 비교했을 때 크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