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나이트 크로우" 미르4M이후의 위메이드의 기대작 성공할 수 있을까?

미르 4M 이후의 위메이드의 기대작 성공할 수 있을까?

 

위메이드에서 이번에 콘셉트로 유럽풍의 언리얼 엔진 5 최초의 MMORPG라는 키워드입니다.

 

다른 MMORPG게임과는 다른점들이 몇몇 있습니다.

 

1. 화려한 시각적 그래픽.

확실히 다른 게임들과는 다르게 그래픽이 뛰어나 보이시죠?

 

다른 게임과 같이 왼쪽밑에 보면

레벨 / 공격력 / 방어력 / 명중이 표시되는듯합니다.

중앙 부분에는 스킬들이 있는데 색깔별로 차등스킬이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날틀을 이용.

다들 PC 아키에이지 해보신 분들은 이 날틀에 대한 로망들이 있을 겁니다.

아마도 날틀이라는 존재를 잘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서 게임이 나온다면

 

추억도 떠올리며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인게임 영상으로 봤을 때 레벨은 100이 만렙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날틀이 뽑기가 아닐까 하며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영상에서도 설명했듯이 아마도 제작으로 만들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3.  유저에게 의뢰하기.

리니지 W에서도 선보였던 방식인데

여기에 추가해서 제작의뢰까지 가능합니다.

무과금유저에게는 의뢰를 수행하여 다이아를 벌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죠.

 

전문직업이 하나씩 있기 때문에 자기의 전문직업 이외의 것은 의뢰를 통해서 제작이 가능합니다.

단, 재료는 의뢰하시는 분이 제공하여야 합니다.

 

4. 격전지시스템.

이것만 봐도 먼가 아이온에서 많이 가져온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천족과 마족 간에 전투를 하는 시스템처럼

각 서버의 유저 간에 전투를 통해서 [ 전공휘장 ]을 획득하여 보상을 얻는 등.

랭킹 상위유저에게는 버프도 부여하기 때문에 게임에 필수요소가 아닐까 합니다.

오랜만에 길드유저끼리 썰자 다니는 명분이 주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5. 개인거래 시스템.

다른 게임에서도 수도 없이 개인거래가 나온다 나온다 말은 많았지만 선보이지 않았던 시스템이었죠.

이번에 나이트크로우는 오픈하자마자 개인거래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나와있습니다.

단순히 아이템 거래만 하는 게 아닌, 개인거래 대화탭을 통해서 귓속말로 채팅을 하면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였네요.

 

그리고 이번 거래소는 월드거래소로써 3개의 서버 안에서 자유롭게 거래를 할 수 있는 통합서버를 구성하였기에

시골서버에서 시작하더라도 아이템이 안 팔릴 것에 대한 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시스템들이 있지만, 아직 오픈전이기 때문에 오픈하면 더 다양한 정보들을 모아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