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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 해석] "펜타클 8번" Eight of Pentacles (유티버셜타로)

펜타클 8번 성실한 / 꾸준한 / 노력하는 / 열심히 하는 / 장인 정신 / 기술자 애정 : 성실한 / 꾸준한 / 상대에게 노력하는 금전 : 좋은 금전운 / 열심히 버는 / 꾸준한 수익 직장 : 성실한 / 열심히 일하는 / 실력 향상 / 경력 숫자 8은 수비학적으로 영원과 유지를 뜻하며 성취와 달성을 위한 행동의 변화와 갱생을 뜻합니다. 펜타클 8번은 기술과 장인 정신에 대한 카드입니다. 지금까지 꾸준히 해 온 일이 빛을 바랄 때이며 그것으로 인한 수익과 결실이 생기는 시기입니다. 꾸준히 겸손하게 해온 일이 점점 커지어 그의 경력이 되며 지금처럼 계속 꾸준하게 밀고 나가라는 의미를 줍니다. 펜타클 8번은 머리로 하는 일보다는 손재주가 필요로 하는 일이나 기술, 또는 예술적 감각과 관련이 있습니다. 펜타클..

[타로카드 해석] "펜타클 7번" Seven of Pentacles (유티버셜타로)

펜타클 7번 고힌하는 / 다음 계획을 세우는 / 노력의 보상 / 성장 / 성과 애정 : 발전되는 연애 / 다음 계획을 세우는 금전 : 투자의 이익 / 좋은 금전운 / 성과가 있는 직장 : 계획하는 / 노련한 만큼의 보상 숫자 7은 수비학적으로 조화와 균형을 뜻하며 반성과 자기 성찰 등과 같이 정신적인 것에 관여합니다. 펜타클이 조화와 균형의 숫자인 7과 만났습니다. 농부의 모습을 보면 그는 다 자란 열매를 보며 다음 계획을 궁리하고 고민하는 모습입니다. 숫자 7은 반성과 자기 성찰을 통해 조화와 균형을 이루게 됨을 의미하며 단순히 다음 일을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이 일을 계속 진행할지, 또는 이 일로 인한 스스로의 만족감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성찰하는 것입니다. 펜타클 7..

[타로카드 해석] "펜타클 6번" Six of Pentacles (유티버셜타로)

펜타클 5번 베푸는 / 나눠주는 / 공정한 분배 / 기부 / 봉사 / 박애주의 애정 : 관대한 / 베푸는 / 선물을 많이 주는 연인 금전 : 돈을 빌려주는 / 베푸는 / 나눠주는 / 사회에 기부 직장 : 인정받는 / 이익 / 승진 숫자 6은 수비학적으로 통합과 결합을 뜻하며, 균형을 찾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사회성을 나타내며 돌봄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펜타클 6번은 자비, 기부, 봉사, 박애주의 등과 관련이 있는 카드입니다. 그가 들고 있는 저울의 수평은 사람들의 신분과 직업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공평하게 나눠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균형이 깨지게 된다면 되려 빼앗기고, 시기와 질투심이 생기며 서로 더 받기 위해 싸움이 일어날 것입니다. 균형을 잃고 사람들에게 너무 나눠주다가는 자신의 수익보다..

[타로카드 해석] "펜타클 5번" Five of Pentacles (유티버셜타로)

펜타클 5번 가난한 / 포기하는 / 궁핍한 / 부도 / 손실 / 실패 애정 : 함꼐하지만 궁핍한 / 경제적 문제 / 갈등 금전 : 가난한 / 궁핍한 / 금전적 부담 / 금이가는 관계 직장 : 이익 없음 / 경제적인 문제 / 손실 / 실패 / 부도 숫자 5는 수비학적으로 변화와 진보를 뜻하며 안정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하기에 불안정한 시기임을 보여줍니다. 펜타클 5번의 이미지는 궁핍하고 힘겨운 역경을 맞이한 빈곤한 상태를 가리키는 카드입니다. 숫자 4에 1을 더함으로 기존에 지키던 안정이 욕심으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며 불안정한 시기임을 보여줍니다. 물질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궁핍하며 건강상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음을 말해줍니다. 삶이 혹독하니 절망적이며 고독하고 그것이 정서적인 면과 건강상에도 문제를..

[타로카드 해석] "펜타클 4번" Four of Pentacles (유티버셜타로)

펜타클 4번 인색한 / 물질욕 / 비융통성 / 구두쇠 / 재산 축적 / 집착 애정 : 인색한 / 이기적인 / 비융통적인 금전 : 금전축적 / 돈을 꼭 쥐고 있는 직장 : 인색한 / 자기 일은 잘하는 숫자 4는 수비학적으로 통제와 질서를 뜻하며 유지와 지속성과 관련이 있는 숫자입니다. 펜타클이 안정과 지속성을 뜻하는 숫자 4와 만났습니다. 의자에 앉아 있는 남성이 금전을 강하게 움켜쥐고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이 펜타클 4번의 의미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펜타클 4번의 인물의 등 뒤로는 그가 소유한 도시가 보이는데, 그의 옷차림을 보면 그가 그 도시의 왕이거나 높은 자리의 인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모습은 풍족한 왕이기 보다는 많이 가졌어도 베풀지 않으려는 구두쇠의 모습과 더 가깝고 그의 표정은 인..

[타로카드 해석] "펜타클 3번" Three of Pentacles (유티버셜타로)

펜타클 3번 완성 되어가는 / 기술 발휘 / 숙련 / 협력자 / 명예 / 예술성 애정 : 친구에서 연인으로 / 좋은 관계 금전 : 좋은 금전운 / 체면치레 / 수익이 점점 생기는 직장 : 명예운 / 승진운 / 업무운이 좋음 숫자 3은 수비학적으로 최초의 완성을 의미하며 사람들 간의 상호작용과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한 기초이자 발판의 역할을 해줍니다. 이 그림은 한 명의 기술자와 두 명의 성직자인데, 성직자 2명이 일을 의뢰한 것이며 성당의 건물은 거의 완성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아직 펜타클의 색깔이 칠해지지 않은 것으로 보았을 때 건물이 완성된 것이 아닌 최종 완성의 직전까지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펜타클 3번은 3번이 가진 최초의 완성이라는 의미처럼 일에 능통한 편이며, 자신의 능력으로 돈을 벌..

[PC온라인게임 - 로스트아크] 신규클래스 "스트라이커" 뉴비 스킬트리.

이번에 점핑권도 주고해서 스트라이커를 키우게되었습니다. 처음시작하시는분은 스킬포인트가 부족하실텐데 이렇게 세팅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셋팅은 우선은 오의2을 사용하는 스킬 트리입니다. 스킬 싸이클 봉천퇴 - 격호각 - 월섬각 - 오의(호황출현) 번개의 속삭임 - 뇌명각 - 운룡각 - 봉천퇴 - 오의(풍신초래) 봉천퇴로 시작해서 호황출현으로 끝나는 사이클하나를하고 번개의 속삭임으로 시작해서 풍신초래로 끝나는 사이클을 하나하면 스킬 8개를 돌릴 수 있습니다. 거의 딜레이없이 바로바로 쓸 수 있으실 것 입니다.

게임리뷰 2021.03.23

[육아정보] 사용하기 편하고 이쁜 실리콘 턱받이 추천합니다. [마커스앤마커스턱받이]

인스타그램 instagram.com/giiiiiiil_?igshid=1srpobbtpa81m 마커스 앤 마커스 턱받이 이번에 좋은 기회로 마커스 앤 마커스 턱받이를 협찬받아서 이렇게 리뷰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처음 알게 된 브랜드라 받아보기 전까지 정말 궁금했었는데요. 역시 보자마자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전에 사용하였던 턱받이도 실리콘 재질이지만 아이가 착용하기엔 뻣뻣함이 있어 잘 사용하고 있지 않았어요 하지만 마커스 앤 마커스 턱받이는 마커스앤마커스턱받이는 일단 디자인이며 무늬, 와일드한 착용감, 벨크로 타입이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벨크로 타입의 턱받이라 아이가 아무리 잡아당겨도 빠지지 않아요☺️ 간식 먹을 때도 마커스 앤 마커스 턱받이를 빼먹을 수 없죠!! 마커스앤마커스 턱받이 하고 얌전히 기..

육아정보 2021.03.01

[나비잠 매직소프트 팬티기저귀] 밤에 편하게 잘 수 있는 밤잠 기저귀

인스타그램 instagram.com/giiiiiiil_?igshid=1srpobbtpa81m 밤잠 편하게 잘 수 있는 밤잠 기저귀 나비잠 매직 소프트 팬티 기저귀 로하는 원래 타사의 기저귀를 사용중이였어요 그 기저귀는 발진이 일어나기도 하고 기저귀 뜯는 부분이 찍찍이로 되어있어 끔 허벅지가 빨개지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지인의 소개로 나비잠 기저귀를 알게 되어 울트라씬 듀얼핏 기저귀를 사용하였어요 나비잠 듀얼핏 기저귀도 우리 로하에게는 아주 잘 맞은 기저귀였답니다 그러는 와중에 우리 로하에게 나비잠 매직 소프트 팬티 기저귀 사용할 기회가 생겼어요ღ'ᴗ'ღ 로하는 가끔 잠을 자다가 쉬가 새어 잠에서 깰때가 종종 있었어요 그럴 때마다 비몽사몽 한 아이 기저귀 갈고 옷 갈아 입히면 아이는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짜..

육아정보 2021.02.24

[고민 상담] “당장에 좋아서했던 일들이 나중에도 꼭 좋을 수 없는 이유. 그리고 뭘 해야 할지 모를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당장에 좋아서했던 일들이 나중에도 꼭 좋을 수 없는 이유. 그리고 뭘 해야 할지 모를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릴 때부터 주변에서는 하고 싶은 일들이 많아서 그 꿈이나 목표를 향해서 가는 경우가 많은데. 따로 좋아하는 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는 자기 자신을 바라보면서 고민에 빠지는 경우가 가끔씩 생기곤 합니다. 너무 성급해하거나 불안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좋다고 생각하고 했던 일이나, 하기 싫은데 했던 일들이 나중에는 좋거나 나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친구들과 어울려서 늦게까지 놀면서 술 마시는 게 좋아서 계속 술 마시면 놀았는데. 다음날 술병이 나서 머리가 아프고 밤새 오바이트를 하는 등등 그 당시에는 좋아서 했던 행동들이 꼭 나중에도 좋게 작용하는 경우가 있는 것은 ..